신약시대인 초기교회 당시에 파고든 비성서적인 영지주의의 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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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시대의 초기교회 시대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승천 이후, 곧 사도 바울
당시와 1세기 말인 요한의 서신 당시부터 그리스도에 대한 비성서적인 사상설
이 출현했습니다.
그리하여 한참 성장하는 참 교회들을 괴롭히고 거짓 교사들이 일어나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려는 거짓 역사가 일어났던 시대라는 것입니다.
이에 반하여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의 기본교리를 굳게 세우고 그리스도 신앙
을 따르는 자들이 오류에 빠져들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진리를 밝히는 요한의
편지서를 쓰게 된 큰 동기와 목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주님이
행하게 하신 일입니다.
사도 요한 당시의 근본적인 비성서적인 사상출현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입
니다.
원시 영지주의(Proto Gnosticism)인데 이것은 거짓 그노시스(Gnosis),
곧 거짓 사상과 거짓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어떻게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Incanation)에 대한 신앙사상에 반하
여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존재란 환상적인 신화에 불과한 것이다 라는 것이
었다는 것입니다.
영지주의의 2가지 주요 형태가 있었습니다. 곧 가현설(Docetism)과
케란투스설(Cerinthianism)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 둘 다 그리스도의
본질에 반한 이단을 제시하는 사상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가현설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실재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는 인간의 몸을
쓰고 나타났을 뿐이지만 환상적이라는 거짓 가르침이었습니다.
2번째 케란투스설은 케란투스가 요한과 동시대 사람으로 그는 애급에서
교육을 받은 자로서 소아시아에 나타나 거짓 것을 가르치는 거짓 교사였
다고 합니다. 그는 예수는 요셉과 마리아의 사이에서 출생한 아들이었으
며 예수가 침례를 받는 순간에 그리스도가 그의 몸 안에 들어갔다가 십자
가에 달려 돌아가기 바로 전에 도로 그 안에서 나왔다고 가르치는 터무니
없는 이단적인 주장이었다는 것입니다.
다음 글에서 보다 자세하게 기록하겠지만 사도 요한의 1,2,3서의 서신
은 이것들을 알게 해 주는 내용들이 1장부터서 많이 있습니다. 요한은
이들을 ‘적 그리스도’(요일 2:18, 22, 4:3)와 ‘거짓 선지자’(요일 4:1-3)
라고 묘사했습니다.
요한 사도는 이러한 오류를 퇴치하기 위하여 그리스도 성육신의 가시
적인 인성의 실재, 곧 그분은 참으로 육체로 오셨다는 것과 신자는 거짓
그노시스와는 반대가 되는 참 지식을 향유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의 서신들은 독자의 마음을 성육신의 진리로 이끌어갈 것
이며 온 세상의 화목제물이 되시기 위해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에 대
한 고상한 통찰을 편지서들에 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지주의 라는 이단설은 초기 성경시대 당시에 생겨났기에 그것이 무
엇인가 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기독교 역사와 더불어 후세시대에
밀착해 오는 여러 이단설을 경계하기 위하여 또한 영지주의의 근거없
는 환상의 비진리를 퇴치하고 있는 가르침이 성경의 주요한 가르침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 다음글한글판 성경들의 글자가 몇글자가 될까요? 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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