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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사랑의 본모습 예화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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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교훈’(93 페이지)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품성이다. 참된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며 끝까지 믿고 바

라며 견딘다. 교회의 성도의 삶은 이런 사랑으로 견실해지며 그 사랑으로

만 분열과 상처가 치유되고 사람이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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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레 19:18 하단)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

니라’(롬 13:10)


상당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는 백인들이 흑인들을 집단으로 폭

행하는 일이 가끔 있었다.

하루는 자니가 사는 다운타운에서 백인들이 흑인들을 무차별하게 폭행

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때 자기의 집 뜰 안으로 한 늙은 노인이 뛰어 

들어왔다. 도망치는 그 흑인의 가슴에는 어린 흑인 소년이 공포에 질린 

채 노인의 목을 꼭 끌어안고 매어달려 있었다.

이때 자니의 아버지는 얼른 뒷 마당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노인과 아이

를 창고에 넣고 잠갔다. 나중에 백인들이 흑인 노인을 찾아 자니의 집

까지 왔었으나 허탕하고 돌아갔다. 소동이 다 지나간 후에 자니 는 자기 

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

‘아버지, 나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언제나 흑인들에 대한 편

견을 있었는데 어찌하여 이번에는 아버지 자신이 위험을 당하거나 목숨

을 잃을 수도 있는데 이 위험성을 무릅쓰고 흑인들을 살려주셨어요?’ 

그러자 자니의 아버지가 다음과 같이 대답을 했다.

‘그들이 우리 집 뒷 뜰로 도망처 들어올 때 아마 너도 그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그 노인은 떨리는 한 걸음을 옮길 때 마다 말하기를 “주님, 저

희를 좀 구원해 주십시오! 주님, 저희를 구원해 주십시오!”라고 하는 

이었다. 이 아버지는 몇해 전에 그 흑인과 똑같은 기도를 드린 적이 

었는데 하나님은 그때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내가 흑인의 기도를 

는 순간에 하나님이 그 기도를 응답 하시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만 된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도

준 것이란다.’ 라고.


사랑은 그 자체가 생명선이다.(요 14:6 참조)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 것이다. 성경에서 ‘사랑하라’는 

말씀은 긍휼과 이해와 용서와 선행을 포함하는 말씀인 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 

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시니’(눅 10:27 하단-28)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 그대의 첫째가는 의무이다. 그대는 뒤에 따르는 

모든 결과를 주님의 손에 맡겨야 한다….그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원

칙을 따라 단호하게 활동하는 것과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결정하는 것

뿐이다’(전도법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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